▹ 츠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333개
- 리거 부츠 : (1)작업할 때 신는 목이 긴 구두. 앞코가 둥글고 목이 넓고 깊다.
- 로즈 쿼츠 : (1)장밋빛이 감도는 분홍색의 투명한 이산화 규소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 헌팅 부츠 : (1)신발창에 방수 처리된 고무나 가죽을 댄, 무릎까지 올라오는 사냥용 신발.
- 하렘팬츠 : (1)통은 헐렁헐렁하고 발목 부분은 조이는 여성용 바지.
- 데미부츠 : (1)발목 높이 정도의, 목이 짧은 구두.
- 부팡 팬츠 : (1)허리에서 주름을 잡아 크게 부풀린 바지. 다리 부분은 풍성한 형태이고 바지 아랫단은 조인다.
- 하이 부츠 : (1)무릎 또는 그 이상까지 목이 올라가는 긴 부츠.
- 무르츠다 : (1)‘고수레하다’의 방언
- 모츠래기 : (1)‘메추라기’의 방언
- 무츠로미 : (1)‘물끄러미’의 방언
- 흑셔츠대 : (1)이탈리아의 정당. 무솔리니가 1919년에 조직한 이탈리아 전투자 동맹을 기반으로 1921년에 정식으로 결성되었으며, 1922년에 정권을 획득하여 일국일당주의(一國一黨主義)를 실행하다가 1943년에 무솔리니가 실각한 후에 해체되었다. 다른 당을 비합법화하여 일당 독재를 확립하였으며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전체주의와 애국주의를 주장하였다.
- 부시 셔츠 : (1)아프리카 밀림 지대의 탐험가 또는 사냥꾼의 복장 이미지가 반영된 셔츠.
- 스키 팬츠 : (1)스키나 스노보드 따위의 겨울철 운동을 할 때 입는, 신축성과 방수성이 있는 바지. 충전재를 넣어 누벼서 만들며, 바짓부리에는 고무로 된 끈을 넣어 발목에 밀착시킨다.
- 에드버츠 : (1)영국 런던 출신의 펑크 록 밴드(1976-1979). 보컬 스미스(Smith, T.V.)와 베이시스트 애드버트(Advert, G.)가 1976년에 결성하여 역동적인 사운드로 영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 스포츠광 : (1)스포츠를 몹시 좋아하여 열광적으로 즐기는 사람.
- 마린 쇼츠 : (1)해군복 디자인에서 영향을 받아 만든 짧은 바지. ⇒규범 표기는 ‘머린 쇼츠’이다.
- 볼링 셔츠 : (1)볼링 경기를 할 때 입는 넉넉한 서양식 웃옷. 밖으로 단을 내어 입으며 오픈칼라, 액션 플리츠 따위가 특징이다. 배색을 사용하거나 등 부분에 로고를 인쇄하기도 한다.
- 페츠발면 : (1)광축에 수직한 평평한 물체가 렌즈를 통과하여 맺는 초점들이 위치하는 곡면. 볼록 렌즈는 곡면의 볼록한 면이 렌즈의 반대로 향하고 오목 렌즈는 렌즈를 향한다.
- 풀 티셔츠 : (1)원형의 천을 사용하여 허리 앞뒤에 주름을 잡아 밴드를 붙이고 옆선을 박은 후 허리 아래에 페플럼을 단 셔츠.
- 도티 팬츠 : (1)허리에 주름이 많고 발목으로 내려가면서 폭이 점점 좁아지는 바지. 인도의 전통 하의인 도티와 비슷한 형태이다.
- 피츠버그 : (1)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서남쪽에 있는 상공업 도시. 교통의 요지이며 제철 공업으로 유명했으나 지금은 전자, 유리, 정유 산업도 크게 발달하였다.
- 피싱 부츠 : (1)목이 긴 신발과 바지가 하나로 연결된 옷. 고기를 잡을 때 주로 착용하며, 면 저지나 비닐 소재 따위를 가공하여 만든다.
- 자키 셔츠 : (1)경마 시 기수가 입는 화려한 색상의 실크 셔츠.
- 머믈츠다 : (1)‘머뭇거리다’의 옛말.
- 움츠리다 : (1)몸이나 몸의 일부를 몹시 오그리어 작아지게 하다. (2)겁을 먹거나 위압감 때문에 몹시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다.
- 로그 셔츠 : (1)외투처럼 걸쳐 입는 긴소매 셔츠. 모직과 같이 두터운 소재로 만들고, 입체 주머니가 달린 것이 많다.
- 콤포 부츠 : (1)발과 다리 부분이 끈으로 연결되어 길게 또는 짧게 두 가지로 신을 수 있는 목구두.
- 호로비츠 : (1)블라디미르 호로비츠, 소련 태생의 미국 피아니스트(1903~1989). 뛰어난 기교와 음악성으로 20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된다.
- 라데츠키 : (1)요제프 벤첼 라데츠키, 오스트리아의 군인(1766~1858). 1784년에 군대에 입대하여 많은 전투에서 공을 세웠고, 1830년대에는 북부 이탈리아의 오스트리아 제국군 사령관과 육군 원수를 지냈다. 1849~1857년에는 롬바르디아ㆍ베네치아의 총독을, 1857년 이후에는 북이탈리아의 총독을 지냈다.
- 배틀 팬츠 : (1)전투용 바지처럼 패치 주머니, 벨트 따위가 달리고 허리 주름이 있는 기능성을 중시한 바지.
- 해빗 셔츠 : (1)19세기에 여성이 입던 승마용의 낙낙한 윗옷. 세운 깃의 앞면과 손목을 러플로 장식하였다.
- 노퍽 셔츠 : (1)등과 가슴에 상자 주름이 있고 허리에 벨트가 달린 셔츠형 남성용 윗옷. 소재는 트위드 옷감을 주로 사용하였으며, 1860년대에 처음 등장하여 후에 노퍽재킷으로 발전하였다.
- 시티쇼츠 : (1)도시의 여성들이 재킷과 한 벌로 입는 정장 반바지.
- 자키 부츠 : (1)경마 기수들이 신는, 무릎 아래까지 오는 길이의 구두. 입구 부분이 넓어 바짓단을 넣어 신는다.
- 친츠 가공 : (1)정련, 표백, 염색을 한 뒤 방축 또는 방수 가공을 한 면직물에 풀칠을 하여 캘린더로 광택을 내는 직물 가공법.
- 이너 부츠 : (1)스키에서, 발의 온도를 유지하고 부츠의 딱딱한 부분으로부터 발을 보호하기 위해 안쪽에 신는 부츠. 탈부착이 가능하다.
- 새들 쇼츠 : (1)짧게 만든 승마용 바지. 허리에서 주름을 잡아 부풀리고, 무릎 아래는 좁아진다.
- 와이셔츠 : (1)양복 바로 안에 입는 서양식 윗옷. 칼라와 소매가 달려 있고 목에 넥타이를 매게 되어 있다.
- 셔츠 테일 : (1)셔츠의 허리 아래쪽에 늘어지는 자락. 하의에 넣어 입을 때는 안쪽으로 들어가는 부분이며, 겉으로 내어 입을 때는 아래로 드리운 넓은 부분이다.
- 라자 팬츠 : (1)인도의 국왕이나 귀족들이 입던 홀쭉한 형태의 바지.
- 스포츠계 : (1)운동 경기에 관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 스포츠면 : (1)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주로 스포츠에 관한 기사를 싣는 지면.
- 헌팅 셔츠 : (1)사냥할 때 입는, 모직으로 만든 셔츠. 눈에 잘 띄도록 밝은 붉은색으로 만들며, 종종 가죽으로 만들기도 한다.
- 티셔츠 백 : (1)티셔츠용의 면 소재로 만든 가방. 보통 끈을 달아 어깨에 메며 자연스럽고 발랄한 젊은 느낌의 스타일을 연출한다.
- 스포츠법 : (1)스포츠와 관련된 법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크로프츠 : (1)프리먼 윌스 크로프츠, 아일랜드 태생의 영국 추리 작가(1879~1957). 프렌치 경감(French警監)을 주인공으로 범인을 추적해 가는 과정을 치밀한 구성으로 묘사하였다. 작품에 <술통>, <크로이든발 12시 30분> 따위가 있다.
- 리시츠키 : (1)옐 리시츠키, 러시아의 그래픽 디자이너ㆍ화가ㆍ건축가ㆍ사진작가(1890~1941). 정부를 위한 다양한 조형 예술 활동에 참여하였다.
- 부츠레트 : (1)여성용 부츠에 다는 사슬 모양의 금속 액세서리.
- 츠케사게 : (1)일본 전통의 약식 예복. 공식적인 장소에 참석하거나 조금 격식을 차려 외출할 때 입는다.
- 루미 쇼츠 : (1)느슨한 실루엣이 특징인 반바지. 밑위가 깊고 기장도 긴 형태가 많다.
- 러닝셔츠 : (1)운동 경기할 때 선수들이 입는 소매 없는 셔츠. 또는 그런 모양의 속옷.
- 루스 부츠 : (1)헐렁하고 여유가 있는 일자형 부츠.
- 콤포 팬츠 : (1)지퍼를 이용하여 길게 또는 짧게 입도록 만든 바지. 상하나 좌우의 색을 다르게 하기도 한다.
- 어그 부츠 : (1)양털이 붙은 양가죽으로 만든 부츠.
- 언더팬츠 : (1)겉옷 안에 입는 속바지.
- 피트 부츠 : (1)다리에 꼭 맞는 가는 목구두. 주로 옆면에 잠금 처리된 것이 많다.
- 바위츠렁 : (1)바위가 겹겹이 많이 있는 험한 곳. 또는 험하게 겹겹으로 쌓인 큰 바위.
- 펜싱 셔츠 : (1)길고 뾰족한 칼라와 크고 풍성한 긴소매가 달린 남녀 공용의 셔츠. 목 부분을 레이스로 장식하기도 한다. 영화 속의 펜싱을 하는 장면에서 많이 착용하여 붙은 이름이다.
- 부츠 컷 진 : (1)부츠를 신은 모양이 보기 좋도록 단을 약간 넓힌 청바지. 바짓단의 뒤쪽이 앞쪽보다 조금 길다.
- 스포츠 룩 : (1)운동을 할 때 입는 옷차림이나 그런 패션 스타일.
- 가슴츠레 : (1)졸리거나 술에 취해서 눈이 흐리멍덩하며 거의 감길 듯한 모양. ‘거슴츠레’보다 작은 느낌을 준다.
- 스포츠맨 : (1)운동 경기에 뛰어난 재주가 있거나 전문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
- 폴로셔츠 : (1)깃이 있고 단추가 2~3개 달린 반소매 셔츠. 폴로 경기를 할 때에 입었던 데서 유래한다.
- 클레먼츠 : (1)프레더릭 에드워드 클레먼츠, 미국의 식물 생태학자(1874~1945). 일정한 토양에서 식물의 군락이 변하여 가는 과정을 조사하여 1916년에 식물 군락의 천이설을 발표하였다.
- 츠렁대다 : (1)꽤 길게 드리운 물건이 이리저리 부드럽게 자꾸 흔들리다. (2)그득 찬 액체가 막 넘칠 듯 말 듯 자꾸 흔들리다.
- 머슬 팬츠 : (1)운동할 때 입는 헐렁한 바지. 보통 폭이 넓고 허리와 밑단에 고무줄을 넣는다.
- 드레탄츠 : (1)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미끄러지듯이 선회하면서 추는 독일 춤. 왈츠의 모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앵클 팬츠 : (1)발목까지 오는 길이의 바지.
- 거츠깽이 : (1)‘겉’의 방언
- 남만 팬츠 : (1)포르투갈인들의 바지처럼 넓은 형태의 바짓단을 가진 바지.
- 소츠 아트 : (1)구소련에서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풍자한 반체제적 미술. 1920년대 아방가르드 미술 이후 최초의 러시아 현대 미술 운동으로 평가된다.
- 타비 부츠 : (1)마틴마르지엘라가 고안한 일본 전통 신발의 영향을 받은 신.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에 나막신을 신은 상태처럼 골이 파인 종아리 길이의 신이다.
- 레인 부츠 : (1)비가 올 때 비에 젖지 아니하도록 신는 부츠.
- 벼랑츠렁 : (1)벼랑에 있는, 험하게 겹쌓인 큰 바위.
- 팬츠 부츠 : (1)바지를 넣고 신을 수 있는 발목 길이의 부츠.
- 보디 부츠 : (1)스타킹처럼 다리에 밀착되는, 허벅지 높이의 목이 긴 부츠.
- 딥 톱 부츠 : (1)카우보이들이 신는 목이 긴 구두.
- 패덕 부츠 : (1)말을 탈 때 발목을 끈으로 묶어 신는 목이 긴 신발. 승마용 부츠보다는 격식을 덜 차린 느낌을 준다.
- 워크 부츠 : (1)튼튼하며 실용성을 강조한, 목이 긴 작업용 신발.
- 앰플 팬츠 : (1)전체적으로 폭이 넓고 여유가 있는 헐렁한 바지.
- 셔츠 점퍼 : (1)셔츠용 천으로 만든 품이 넉넉하고 활동성이 좋은 윗옷. 칼라, 커프스, 앞 덧단 등의 형태가 셔츠와 유사하다.
- 게이츠컬 : (1)휴 토드 네일러 게이츠컬, 영국의 경제학자ㆍ정치가(1906~1963). 런던 대학에서 정치학과 경제학을 가르쳤고, 1945년에 노동당 하원 의원을 거쳐, 석유 동력 장관ㆍ경제 장관ㆍ재무 장관 등을 역임하였다. 1955년에 애틀리의 후임으로 노동당 당수가 되었다.
- 미츠럽다 : (1)거침없이 저절로 밀려 나갈 정도로 번드럽다. ⇒규범 표기는 ‘미끄럽다’이다.
- 골프 셔츠 : (1)골프를 칠 때 입는 윗옷. 주로 편물로 된 풀오버 셔츠로 잔디와 잘 어울리는 밝은색이 많다.
- 콘피던츠 : (1)17세기에 유행하였던 귀를 덮는 길이에 곱슬거리는 여성의 머리 모양.
- 너츠 버튼 : (1)열대 식물의 나무 열매를 원료로 하여 나뭇결이 살아 있는 단추. 나뭇결을 살린 채로 착색이 가능하고 내열성이 좋다.
- 바렌츠해 : (1)노르웨이와 러시아 서북부 앞에 있는 해역. 북극해에 속하며 여름철 이외에는 대부분 얼어 있다. 면적은 137만 359㎢.
- 게이 셔츠 : (1)해변에서 편히 입을 수 있는 경쾌한 무늬의 반소매 셔츠.
- 소럴 부츠 : (1)눈이 많은 지역이나 산악 지역에서 신을 수 있는 목이 긴 구두. 장딴지를 덮는 길이로 방수 처리가 되어 있으며, 고무창이 달려 있다.
- 부시 팬츠 : (1)두꺼운 면직물로 만든, 활동성과 기능성이 뛰어난 바지. 앞면의 양쪽 허벅지 부분에 큰 뚜껑을 단추로 채운 주머니가 달려 있다.
- 롱 티셔츠 : (1)옷자락이 엉덩이를 덮을 만큼 길이가 긴 티셔츠.
- 프렙 쇼츠 : (1)미국 아이비리그의 학생들이 즐겨 입은 것에서 유래한 반바지. 앞주름을 잡아 헐렁한 실루엣과 바짓단을 접어서 입는 것이 특징이다.
- 스포츠용 : (1)스포츠를 위하여 씀. 또는 그런 물건.
- 스포츠 업 : (1)활동적인 느낌을 돋보이게 하는 옷차림. 정장에 스포츠 웨어나 캐주얼 웨어를 연출하거나, 스포츠 셔츠에 캐주얼한 넥타이를 매어 더욱 활동적으로 보이도록 하기도 한다.
- 셔츠 파카 : (1)면직물로 된 셔츠형 방한복. 후드가 붙어 있어 머리에 쓸 수 있다.
- 거츠렁이 : (1)거친 벼. ⇒규범 표기는 ‘거치렁이’이다.
- 부시 부츠 : (1)신발 입구에 신축성 있는 소재를 붙여 신고 벗기 편리하게 만든, 발목까지 올라오는 길이의 부츠.
- 괴를리츠 : (1)독일 동부, 드레스덴주에 있는 도시. 오데르강의 지류인 나이세강 연변에 있으며, 기계ㆍ직물 공업이 발달하였다. 제이 차 세계 대전 이후 나이세강의 동쪽 연안은 폴란드령이 되었다. 시내에 고딕 양식과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물이 있다.
- 언더셔츠 : (1)맨 속에 입는 셔츠. 흔히 내의의 웃옷을 이르며, 경우에 따라 와이셔츠를 이르기도 한다.
- 워커 부츠 : (1)군화 스타일의 부츠.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
츠로 시작하는 단어 (38개)
: 츠, 츠겁다, 츠구랗다, 츠기, 츠녀, 츠녑, 츠노카쿠시, 츠다, 츠다보다, 츠럭츠럭, 츠럼츠럼, 츠렁거리다, 츠렁대다, 츠렁바위, 츠렁츠렁, 츠렁츠렁하다, 츠르르, 츠름츠름, 츠마물, 츠맛물, 츠매, 츠무기, 츠바이크, 츠바이크 금지 붕괴, 츠베타예바, 츠비, 츠비카우, 츠빙글리, 츠신, 츠와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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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로 시작하는 단어는 3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츠를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333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